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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 에이티즈 산 씨 인종차별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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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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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체앤가바나 에이티즈 산 씨 인종차별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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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쇼에서 에이티즈 산 씨가 인종차별당한 것으로 논란.
2. 산 씨의 자리에만 방석이 없는 사진이 SNS에 공유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음.
3. 돌체앤가바나는 과거에도 아시아계 모델을 상처주는 광고로 논란을 일으켰던 적 있음.

[설명] 돌체앤가바나의 패션쇼에서 출연한 에이티즈 산 씨가 방석이 없는 자리를 받아들여 인종차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돌체앤가바나가 지난에도 아시아계 모델을 상처주는 광고를 통해 논란을 일으켰던 사실과 연결돼 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국내 연예인들이 경험하는 인종차별 문제를 다시금 살펴보게 합니다.

[용어 해설] 인종차별 - 특정 인종이나 민족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가지고 그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하는 행위.

[태그] #DolceandGabbana #에이티즈 #산 #인종차별 #패션 #인종차별논란 #미디어 #가수 #패션브랜드 #이탈리아 #한류 #글로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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