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와의 분쟁 종결 > 생활

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분쟁으로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
2.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법적 책임 요구.
3. 어도어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을 밝힘.

[설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분쟁으로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법적 책임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뉴진스의 미래가 관심을 끌고 있으며, 민 전 대표와 어도어 사이의 법적 다툼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이끄는 연예 기획사.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뉴진스의 소속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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