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 신기술 발전 위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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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4:19 댓글 0본문
1. 현대차와 기아가 차량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세 가지 기술 발표
2. 나노 쿨링 필름, 복사열 난방 시스템, 금속 코팅 발열 유리 도입
3. 나노 쿨링 필름으로 실내 온도 최대 10도 낮출 수 있음
4. 복사열 난방 시스템으로 17% 에너지 절감, 주행거리 연장 가능
5. 금속 코팅 발열 유리로 서리나 습기 제거, 고전압 시스템 활용
[설명] 현대차와 기아는 차량 내부의 온도를 조절하는 세 가지 혁신적인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들 기술은 나노 쿨링 필름, 복사열 난방 시스템, 그리고 금속 코팅 발열 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나노 쿨링 필름은 차량 외부의 열을 차단하고 내부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여 실내 온도를 최대 10도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복사열 난방 시스템을 통해 17%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금속 코팅 발열 유리는 영하 18도에서도 서리를 5분 내에 제거하여 시야를 확보하는 등 효율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향후 신차에 적용될 예정이며, 환경과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발전입니다.
[용어 해설]
- 나노 쿨링 필름: 차량 유리에 부착하여 실내 온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소재
- 복사열 난방 시스템: 탑승자 주변에 복사열을 발산하여 몸을 빠르게 데워주는 기술
- 금속 코팅 발열 유리: 48V 시스템을 활용해 서리와 습기를 제거하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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