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친환경 전기좌석버스, 파라과이 시장 공략으로 해외진출 > 생활

1. KGMC(KGM커머셜)이 친환경 전기좌석버스 'SMART 110E'를 파라과이에 수출.
2. 한자연과 함께 현지 자동차부품센터 조성해 친환경 자동차 기술 확산 계획.
3. 파라과이 대통령 초청해 11월 인도식 행사로 전기 좌석버스 1호차 선보일 예정.
4.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한 해외시장 개척 및 판매 계획.
5. 다양한 친환경 버스 생산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


[설명]
한국의 친환경 전기좌석버스가 파라과이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GMC는 한자연과 협력하여 현지 자동차부품센터를 조성하고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파라과이 대통령과 정부 고위급 인사를 초청하여 11월에 인도식 행사를 개최하여 친환경 전기좌석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의 해외시장 확대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친환경 버스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KGMC(KGM커머셜) : 한국의 친환경 버스 제조업체인 KG모빌리티(KGM) 산하에 있는 회사.
- 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정식 개발원조로 국제적 개발 협력을 위한 정부 간 지원 및 자원 제공을 뜻함.

[태그]
#ElectricBus #친환경버스 #파라과이 #해외시장 #협력 #글로벌시장 #친환경기술 #한국산업 #자동차산업 #환경보호 #지속가능성 #협력간증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