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레나 디 베로나 예술감독, 한국 청년 예술가와 마스터클래스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20:35 댓글 0

본문


아레나 디 베로나 예술감독 한국 청년 예술가와 마스터클래스 진행

 newspaper_33.jpg



1. 세계적인 소프라노 체칠리아 가스디아가 한국 청년 예술가를 상대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합니다.
2. 마스터클래스는 10월 10~11일에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며 39세 미만 성악 전공자 1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3. 한-이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기회로 기대됩니다.

[설명]
세계적인 소프라노 체칠리아 가스디아가 한국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한-이 수교 140주년 기념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을 위해 성사되었습니다.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오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에게 세계적인 거장의 지도를 제공합니다. 마스터클래스 대상자는 총 10명으로, 39세 미만의 성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선발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용어 해설]
마스터클래스 - 세계적인 거장이 직접 지도하는 고급 수업 형식
오페라 - 오케스트라 음악과 보컬 음악이 결합된 무대 미술의 한 장르

[태그]
#Opera #마스터클래스 #투란도트 #한-이 수교 140주년 #한국오페라 #예술교육 #국제문화교류 #오페라공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