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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술 프로젝트로 다가온 그라피티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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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0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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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미술 프로젝트로 다가온 그라피티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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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 그라피티 아일랜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2. 1도 1뮤지엄 프로젝트의 하나로, 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3. 암태도의 서용선 미술관이 완성되며, 비금도에는 곰리 작품이 들어선다.
4. 신안군은 인구소멸 위험 지역으로 예술을 통해 활성화를 모색중이다.
5. 해외 작가 작품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 생태계를 갖추는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설명]
한국의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 위치한 그라피티 아일랜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는 1도 1뮤지엄 프로젝트의 하나로, 앤터니 곰리, 제임스 터렐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암태도의 서용선 미술관과 비금도에 설치될 공공 작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고령자가 많고 인구소멸 위험 지역인데 입주를 유도하기 위해 문화 예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나, 한국의 독자적인 문화 생태계를 갖추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용어 해설]
- 그라피티: 벽화나 건축물에 그린 글자나 그림. 벽화 예술의 한 형태로, 도시 공간에서 자유롭게 나타나는 예술적 표현.
- 1도 1뮤지엄: 한 지역에 섬당 하나의 미술관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문화 예술을 통해 지역 상징화와 활성화를 이루려는 방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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