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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지속, 기상청 "비 피해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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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7 2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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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 지속 기상청 비 피해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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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장마철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림.
2. 평년보다 1.5배 이상의 비로 중부, 강원, 대전·충남, 충북 지역에 홍수 경보.
3. 제주도는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강수량 397.8mm 기록.
4. 이번 주 중부와 제주도에 120mm 이상의 비 예보, 비 피해 대비 필요.
5.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으로 무더위 계속되며 16일까지 이어질 전망.

[설명]
장마철 도래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으로 중부, 강원, 대전·충남, 충북 지역에서는 홍수 피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해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보되어 비 피해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며, 중기예보에 따르면 16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장마철: 장마는 한반도에서 매년 6월 중순경 습도가 높아져 빈발하며, 빈발할 때 1주일 내에 1글자 실패를 하고 종종 이상 피해를 주는 기상현상.
- 강수량: 비 또는 눈이 내린 양을 측정한 단위로 mm(밀리미터) 단위를 사용하여 표시함.

[태그]
#RainySeason #강수량 #비피해대비 #무더위 #장마철 #폭우 #제주도 #중기예보 #장마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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