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 돌잔치 열어 > 생활

1.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첫 생일 돌잔치가 열렸다.
2. 60명의 팬과 동물원 직원들이 초대돼 다양한 이벤트에 참석했다.
3. 루이바오는 건강을 상징하는 '아령'을, 후이바오는 인기를 상징하는 '마이크'를 선택했다.
4. 에버랜드는 생방송으로 돌잔치를 중계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설명]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에서 살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이 특별한 날을 맞아 60명의 팬과 에버랜드 동물원 직원들이 초대되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루이바오는 건강을 상징하는 '아령'을 선택했고, 후이바오는 인기를 상징하는 '마이크'를 고르며 쌍둥이들의 다른 성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에버랜드는 이 돌잔치를 생방송으로 중계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용어 해설]
- 돌잔치: 한국 전통적인 축하 행사로, 아이가 한 살이 되었을 때 열리는 계기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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