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 요구 > 생활

1. 뉴진스 팬 1,445명, 민희진 전 대표 사내이사 2026년까지 임기 연장 요청.
2. 팬들은 민 전 대표 신뢰하며 업적 인정.
3. 새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최고경영자에 공개서한 제출.

[설명]
뉴진스 팬들은 민희진 전 대표가 기존에 이끈 성과를 인정하고, 그가 사내이사로 남을 수 있도록 2026년까지의 임기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민 전 대표의 노력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며, 새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최고경영자에게 이에 대한 공개서한을 제출했습니다.

[용어 해설]
- 사내이사 : 기업이 특정 부서나 사업 영역을 관리하고 관리하기 위해 임명하는 간부
- 공개서한 : 공개적으로 서명하거나 공표하는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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