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E-밸류 플러스 트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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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4 02:57 댓글 0본문
1. 현대차가 전기차 엔트리 트림 'E-밸류 플러스'를 론칭했다.
2. E-밸류 플러스는 300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모델 포함.
3. 각 모델은 실속형으로 배터리 탑재, 주행 가능거리 각각 367km, 368km, 300km.
4. 코나 일렉트릭 4142만원, 아이오닉5 4700만원, 아이오닉6 4695만원부터 시작.
5. 정부 보조금 적용으로 구매가격 3000만원대 가능.
[설명]
현대차가 E-밸류 플러스 트림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 트림은 접근성을 높이고 구매 장벽을 낮추기 위해 준비된 엔트리 레벨의 모델로,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이 포함돼 있다. 각 모델은 실속형으로 배터리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며 주행 가능 거리도 높여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제로 3000만원대의 가격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링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엔트리 트림: 차량의 최저 가격대에 속해 구매 입문자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모델.
- 주행 가능거리: 전기차가 한 번의 충전으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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