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셰익스피어 권위자 최종철 교수, '셰익스피어 전집' 번역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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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4 02:59 댓글 0본문
1. 한국 셰익스피어 권위자 최종철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셰익스피어 전집' 번역 완료.
2. 민음사가 셰익스피어 작품의 운문 번역 작업 30년째 마무리.
3. '셰익스피어 전집'은 10권으로 구성되어 총 5천824쪽 분량.
4. 최 교수가 원전의 운문 형식을 살려 처음 번역.
5. 출간된 5권 중 2~9권의 작품 내용 소개.
[설명]
한국의 셰익스피어 권위자인 최종철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오랜 기간에 걸쳐 '셰익스피어 전집'을 번역하여 완간되었습니다. 민음사는 총 10권으로 구성된 이번 전집을 10년 동안 선보이고, 4대 비극과 4대 희극, 소네트 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습니다. 최 교수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운문 번역 작업에 30년 이상을 투자하였으며, 이는 국내에 원전의 운문 형식을 가장 잘 살린 번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운문 (Verse): 시나 운문 형식의 문학 작품.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영어 운문으로 대표적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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