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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상만 감독의 '전, 란'이 개막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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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2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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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김상만 감독의 전 란이 개막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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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상만 감독의 사극 영화 '전, 란'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됨.
2. 영화제는 다음 달 2일 개막해 열흘간 진행되며, 초청작은 63개국 224편으로 올해는 지난해 대비 8% 늘어남.
3. 폐막작은 싱가포르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 선정되었고, 이번 영화제에는 고 이선균 배우를 기리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됨.

[설명]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상만 감독의 사극 영화 '전, 란'이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2일 개막하여 열흘간 진행될 예정이며, 공식 초청작은 63개국 224편으로 지난해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화제의 폐막작은 싱가포르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 선택되었고, 이번 행사에는 고 이선균 배우를 기리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영화 축제로, 세계 각국의 영화작품을 상영하고 교류하는 행사.
2. 초청작: 특정 이벤트나 축제에서 공식적으로 초대받은 작품이나 인물을 가리키는 용어.
3. 폐막작: 행사나 축제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 상영되는 작품.

[태그]
#BusanInternationalFilmFestival #부산국제영화제 #김상만 #전란 #이선균 #영화제 #개막작 #폐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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