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전,란' 개막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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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18:29 댓글 0본문
1.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한국영화 '전,란'으로 결정되었다.
2. 올해 공식 초청영화는 224편이며, 커뮤니티비프 상영작을 포함하면 전체 상영 영화는 279편이다.
3. 개막작 '전,란'은 박찬욱 감독의 작품으로 박정민과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4.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으로 선정돼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삶과 죽음을 다룬다.
[설명]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개막작과 폐막작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한국영화 '전,란'이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상영 편수는 279편으로 공식 초청작 224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5편을 합친 수치입니다. '전,란'은 박찬욱 감독의 작품으로 박정민과 강동원이 주연을 맡아 집안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입니다.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으로,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삶과 죽음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용어 해설]
-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화제
- 공식 초청영화: 해당 영화제 주최측이 직접 초청한 영화
-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선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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