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리톤 벤야민 아플, 한국 무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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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18:30 댓글 0본문
1. 독일의 바리톤 벤야민 아플이 한국 내한 공연을 통해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전곡을 선보인다.
2. '겨울나그네'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곡인 '보리수'를 비롯해 총 24개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3. 공연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첫 클래식 음악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초청 좌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설명]
독일의 바리톤 가수 벤야민 아플이 한국 롯데콘서트홀에서 '겨울나그네' 전곡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슈베르트의 감미로운 가곡 중에서도 특히 뛰어나다. 70여 분에 달하는 공연은 깊은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하는 음악 여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바리톤: 남성 중음의 음악음성
- 슈베르트: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가곡 작곡가
- 응모: 추첨에 참여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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