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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염증 단백질 수치로 심혈관 질환 예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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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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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중 염증 단백질 수치로 심혈관 질환 예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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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 결과, 고 염증 단백질(CRP) 수치는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 70% 상승.
2. 혈중 CRP, 나쁜 콜레스테롤(LDL-C), Lp(a) 수치로 30년간 심혈관 질환 예측 가능.
3. 상위 20%의 CRP 수치 그룹은 하위 50%보다 70% 더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높음.

[설명]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과 브리검 여성병원의 연구팀이 여성 2만7천여 명을 3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고 염증 단백질(CRP) 수치와 심혈관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냈습니다. 이는 심장질환 진단과 예방을 위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로부터 혈중 염증 단백질 수치가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염증 단백질(CRP): C-반응성 단백질로서, 염증 반응과 관련된 여러 질환의 진단과 추적에 사용되는 혈액 지표.
- 나쁜 콜레스테롤(LDL-C): 혈관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콜레스테롤.
- Lp(a): 혈중 지단백 수치로 고려해야 하는 콜레스테롤 관련 요소 중 하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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