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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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22:33 댓글 0본문
1. 배수아 소설가가 김유정문학상을 수상.
2. 수상작은 ‘릿터’ 45호에 수록된 단편소설 ‘바우키스의 말’.
3. 심사위원회는 섬세한 언어와 감각을 칭찬.
[설명]
한국의 소설가인 배수아가 김유정문학상의 수상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 작품은 문학잡지 ‘릿터’ 45호에 수록된 단편소설 ‘바우키스의 말’로, 심사위원회는 그녀의 섬세한 언어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배수아는 1993년 소설가 및 번역가로 데뷔한 후,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올빼미의 없음’ 등으로 유명합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강원도 춘천시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김유정문학상: 한국의 문학계에서 중요한 문학상 중 하나로, 우수한 작품과 작가들을 선정하여 시상해주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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