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5번째 고도 지정…고대 대가야 유산으로 유명 > 생활

1. 경북 고령군이 대가야 유적이 남아있는 5번째 고도로 지정됐다.
2. 이로써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 중심지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2004년 이후 4번째로 새로운 고도로 지정된 지역이다.
4. 고령은 대가야의 궁궐과 왕궁 등 다양한 유적이 발견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설명]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의 유산인 고분군이 발견된 지역으로, 이번에 5번째 고도로 지정되어 정부의 보존 및 발전사업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대가야의 역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령은 새로운 고도의 지정으로 문화유적을 보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고드들 중 5번째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새롭게 고드로 지정된 지역입니다.

[용어 해설]
- 고도: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 대가야: 고대 한반도 남부에 번영했던 나라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문화권

[태그]
#Gyeongbuk #고령군 #대가야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분군 #고도 #역사유적 #문화유산 #보존사업 #한반도역사 #국가유산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