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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공신 초상화 4점, 국보 및 보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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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2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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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공신 초상화 4점 국보 및 보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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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숙주 초상화가 가장 오래된 공신 초상으로 국보로 지정 예고.
2. 권상하, 유설경학대장,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도 보물로 지정 예정.
3. 각 작품의 역사적, 미술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됨.

[설명]
국가유산청은 조선시대 공신 초상화 4점을 국보와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공신 초상인 '신숙주 초상'은 조선 전기 정치가이자 학자인 신숙주의 초상화로, 미술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 '권상하 초상', '유설경학대장',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등도 역사적·미술사적 중요성이 인정되어 보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각 작품은 조선시대의 예술과 미술사에 대한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공신 초상화: 조선시대에 공사 및 공신을 묘사한 초상화.
- 국보: 국가가 보존하기 위해 지정하는 문화재 중 가장 중요한 등급.
- 보물: 문화재 중에서 특히 가치가 높아 귀중하게 여겨지는 것.

[태그]
#ChosunDynasty #조선시대 #국보 #보물 #미술사 #CultureHeritage #ArtHistory #신숙주 #권상하 #유설경학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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