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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맛비 계속…하천 범람 등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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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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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장맛비 계속…하천 범람 등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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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에 장맛비 지속, 낮에는 그칠 예상.
2. 이틀간 경기 북부·서해 5도·강원 중·북부 등에 20∼60㎜ 비.
3. 지난 비로 인한 하천 범람 주의 요망.
4. 강풍 특보, 경북·제주도 최고 체감온도 33도 예상.
5.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물결 0.5∼5.0m 예보.

[설명]
2일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수요일인 3일에는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서해 5도,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남부에 20∼60㎜가 예상되고,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강풍 특보가 발효된 서해안·남해안·제주도에서 순간 풍속이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로 매우 더워지는 등 폭염 예보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수준은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장맛비: 계속해서 오랫동안 내리는 강한 비.
- 하천 범람: 폭우로 인해 하천이 벗어나 물이 넘심.
- 강풍 특보: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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