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문신 신숙주 초상, 국보 지정 밝혀 > 생활

1. 조선시대 문신 신숙주 초상이 국보로 지정될 예정.
2. 신숙주는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하며 문신으로 활약.
3. 그림 속 신숙주는 녹색 관복을 입고 은 허리띠를 두르고 있다.
4. 이번에 함께 권상하 초상 등 4건이 보물로 지정 예정.

[설명]
국가유산청은 조선시대 문신으로 유명한 신숙주의 초상을 국보로 지정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숙주는 훈민정음 창제에 기여한 인물로, 조선시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하나입니다. 이번 국보 지정을 통해 조선시대 공신들의 업적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권상하 초상 등 4건의 보물도 함께 지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문신: 조선시대에 정치나 학문 등에서 활약한 인물을 일컫는 말.
- 훈민정음: 15세기 중국 한자를 기반으로 조선 왕실이 만든 한글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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