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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 필수도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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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5: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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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 필수도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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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소설가 차인표의 작품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 필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 차인표의 소설은 한국학과의 교재로 사용되며 옥스퍼드 모든 도서관에 비치됩니다.
3. 소설은 아직도 이슈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설명]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열리는 '한국 문학 페스티벌'에 초청된 한국 소설가 차인표의 작품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차인표의 소설은 한국학과의 교재로 사용되며 다음 학기부터는 옥스퍼드 대학의 필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면서 아직도 논란이 되는 역사적 이슈를 다루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인표의 아내인 배우 신애라 또한 SNS에 글을 올려 K-문학을 응원하며 소설의 선정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징집한 여성들을 성노예로 이용한 문제
- 필수도서: 대학이나 학교에서 특정 교과목의 수업을 위해 꼭 읽어야 하는 도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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