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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에서 위작 논란 발생, 한국 작가 그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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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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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엄에서 위작 논란 발생 한국 작가 그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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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LACMA) 전시에 출품된 이중섭&박수근 작품 위작 주장
2. 한국 전문가들 초청해 감정회 실시, 한국 작가 그림들에 대한 위작 의견 제기
3. 미술계에서 서구권 한국 미술에 대한 이해도와 진위 검증 수준 비판

[설명]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LACMA)에서 개최된 전시에서 이중섭&박수근 작품이 위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미술계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미술관은 한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별 감정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중섭과 박수근 작품의 위작 의견이 나오자, 해당 그림들의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서구권의 한국 미술에 대한 이해도와 작품 진위의 검증 수준이 초보적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뮤지엄 : 미술 작품 등을 전시하고 보관하는 공간
- 감정회 : 작품이 진품인지 위작인지 판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는 조사와 토의

[태그]
#Museum #미술관 #이중섭 #박수근 #위작 #한국미술 #미술논란 #진위검증 #LACMA #미술계 #감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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