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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860년 역사를 증강현실로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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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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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860년 역사를 증강현실로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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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860년 역사를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특별전이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오픈된다.
2. 관람객들은 갤럭시탭을 이용해 21개의 노트르담 대성당 역사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3. 1804년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장면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4. 전시는 프랑스의 증강현실 콘텐츠 기업 히스토버리가 기획하며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5. 노트르담 성당은 5년간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올해 12월 개장 예정이다.

[설명]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를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특별전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시작됐다. 관람객들은 갤럭시탭을 이용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다양한 순간을 3D 영상으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장면은 360도 파노라마로 제공되어 입체적인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프랑스의 증강현실 콘텐츠 기업 히스토버리가 기획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후원으로 세계 각지에서 관람객 50만 명을 모은 성공적인 전시다. 노트르담 성당은 5년간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올해 12월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전시는 9월 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증강현실(AR): 실제 환경에 가상 객체를 합성해 보여주는 기술로, 사용자에게 현실과 가상 세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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