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파스텔화 마법사 니콜라스 파티, 호암미술관 개인전 '더스트'로 한국 미술계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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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00:03 댓글 0본문
1. 스위스 작가 니콜라스 파티의 한국 첫 개인전 '더스트'가 호암미술관에서 31일 개막된다.
2. 전시에는 파스텔 벽화 5점과 회화, 조각 68점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3. 파티의 작품은 파스텔의 존재론적 불안정성을 인간과 비인간, 문명과 자연의 사유로 확장한다.
4. 작가는 회화, 조각, 벽화 등을 통해 다원적 경험을 토대로 독자적 이미지를 창조해냈다.
5. 전시기간 동안 무료 오디오 가이드와 전시 설명 도슨트가 제공되며, 특별 메뉴와 굿즈도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
니콜라스 파티의 개인전 '더스트'는 한국 미술계에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파스텔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파티의 작품세계를 호암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티는 회화, 조각, 벽화 등을 통해 파스텔의 연약하고 일시적인 특성과 인간, 문명, 자연에 대한 사유를 표현한다. 작가의 작품은 선명한 색채와 독특한 형태로 인간의 심미성과 본능을 자극하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전시에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와 도슨트 서비스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특별 메뉴와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용어 해설]
1. 파스텔화: 파스텔이라 불리는 색연필을 이용한 회화 기법이다.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다채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2. 동시대적 가능성: 현대적 시대적 문제나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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