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미술계 호화 전시회 소식 > 생활

1. 가을, 국내 최대아트페어 및 미술관 주요 전시 개최.
2. 미술시장 스타 니콜라스 파티 개인전 '더스트' 개막.
3. 한국계 미국 작가 아니카 이 아시아 첫 미술관 전시.
4. 프랑수아 피노 컬렉션 국내 전시, 해외 유명 작가 작품 64점 전시됨.
5. 마크 로스코와 이우환 2인전, 큐비즘과 아프리카 가면 영강 받은 데릭 애덤스 신작 전시 개최.

[설명] 가을이 다가오면 미술계도 활기찬 모습을 보입니다. 국내에선 프리즈 서울, 키아프 서울을 비롯한 주요 아트페어가 열리고, 호암미술관에서는 미술시장의 스타인 니콜라스 파티의 대규모 개인전 '더스트'를 선보입니다. 또한 아니카 이, 프랑수아 피노 컬렉션, 마크 로스코와 이우환 2인전, 데릭 애덤스의 신작 등 다양한 작품들이 각종 미술관에서 전시되어 예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더스트: 미술가 니콜라스 파티의 대규모 개인전.
2. 프리즈 서울: 국제 아트페어 중 하나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미술 행사.
3. 키아프 서울: 서울에서 열리는 미술 행사로,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전시.
4. 마크 로스코: 20세기 미국 추상표현주의 거장 작가.
5. 이우환: 한국 단색화의 대가이며 화가.
6. 데릭 애덤스: 미국 뉴욕 출신 작가로, 다양한 장르와 영향을 받은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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