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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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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14: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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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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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유산청이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예정.
2. 의복, 사모, 삽금대, 목화, 호패 등 5건이 지정 대상.
3. 최익현의 관복은 조선 후기의 고전적인 양식을 보여주며 제작 기술의 특징을 갖춤.

[설명]
국가유산청은 1일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면암 최익현은 의병운동을 이끈 의봉장으로, 그의 의복과 소품들이 국가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지정 대상인 의복, 사모, 삽금대, 목화, 호패 등 5건은 최익현의 관복을 보존하고 제작 기술을 전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거친 후에는 해당 유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의병: 민족이나 국가를 지키기 위해 무장하여 나서는 봉기 단체를 가리키는 용어.
- 관복: 고조선시대 이후 관리의 의복을 가리키며, 당시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중요한 의상이었습니다.

[태그]
#NationalHeritage #국가유산청 #민속문화유산 #면암최익현 #의복 #한복 #유적보전 #문화유산 #전통의상 #한국유산 #귀족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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