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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오픈 국제음악제, 평화와 음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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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30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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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오픈 국제음악제 평화와 음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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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MZ 오픈 국제음악제의 총감독 임미정이 남북 접경 지역에서 7번의 공연을 기획했다.
2. 평화를 주제로 한 음악제는 베토벤의 ‘운명’으로 끝난다.
3. 경기도 파주의 캠프 그리브스 탄약고에서도 음악회가 열리며 폭탄 보관소에서 음악을 즐긴다.
4. 임미정은 평화와 생명을 주제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설명]
DMZ 오픈 국제음악제의 총감독인 임미정은 남북 관계의 긴장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음악제는 남북 접경 지역에서 열리며,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들이 진행된다. 임미정은 이번 음악제를 통해 평화에 대한 갈망을 전하고자 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음악제에서는 평화의 상징인 DMZ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용어 해설]
- DMZ: 한반도 분단 상태에서 남과 북을 가르는 한반도 비무장 지대(De-Militarized Zone)로, 남북한 간에 군사적인 충돌을 막기 위한 비무장 지대를 가리킴.
- 평화와 생명 지역 페스티벌(PLZ): 강원도에서 DMZ의 평화와 생명의 의미를 알리는 축제로, 음악과 예술을 통해 평화와 생명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

[태그]
#DMZ #음악제 #남북관계 #평화 #음악활동 #평화와생명 #캠프그리브스 #음악가 #평화운동 #평화와음악 #한반도 #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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