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국보급 문화유산 소장품 상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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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05:36 댓글 0본문
1. 대구간송미술관이 국보급 문화유산 소장품을 상시 전시한다.
2.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자음과 모음이 만들어진 '훈민정음 해례본' 등이 전시된다.
3. 작품에는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와 김득신의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등이 소장되어 있다.
[설명]
한글의 탄생과 우리 문화를 담은 귀중한 국보급 문화유산들이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상시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창제의 역사를 기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 전시실과 보이는 수리복원실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더 나은 문화유산 체험을 제공합니다. 6개 상설 전시실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보급 문화유산: 국내에서 중요하게 소중히 여겨지는 문화재로, 국가의 역사나 전통을 대변하는 가치 있는 유산을 가리킵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 창제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세종대왕이 반포한 훈민정음의 첫 해례본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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