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30년까지 보급형 NCM 배터리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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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6:31 댓글 0본문
1. 현대차, 2030년까지 보급형 NCM 배터리 개발 계획 발표
2. 보급형 NCM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 20% 이상 향상 예정
3. 배터리 안전 기술 고도화 및 열전달 성능 개선
[설명]
현대차가 2030년까지 보급형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개발에 나서고, 에너지 밀도 20% 이상 향상을 목표로 하며 배터리 안전 기술과 성능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배터리 CTV(Cell to Vehicle) 구조를 도입하여 중량 감소와 재료비 절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구소 내에 새로운 연구동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니켈, 코발트, 망간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2.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배터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기 위한 시스템
3. CTV(Cell to Vehicle) 구조: 배터리와 차량을 통합하는 구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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