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염경보 재발령, 시민들 뜨거운 햇살 속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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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2:27 댓글 0본문
1. 서울 폭염경보 18일 오전 10시 강서구 등 서남권으로 발령
2. 최고 체감온도 35도 넘는 상태 이틀 이상 지속 시 발령
3. 폭염 주의보에서 폭염 경보로 격상
4. 서울 폭염경보 지난 10일 이후 두 번째 발령
5.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은 폭염주의보 유지
6. 경기도 포천과 가평도 폭염주의보 발표
[설명]
서울의 폭염경보가 18일 다시 발령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강서구 등 서남권이 해당 지역으로 지정되었는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폭염경보가 발령됩니다. 이로써 폭염 주의보에서 폭염 경보로 격상되었습니다. 서울의 경우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동남·동북·서북권은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입니다. 또한 경기도 포천과 가평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폭염경보: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되는 경보
- 폭염주의보: 폭염이 예상되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경우 발령되는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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