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주변 지방과 만성 통증 관련성 연구 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0 09:08 댓글 0본문
1. 허리 주변 지방이 많은 여성은 만성 통증 위험이 60% 높았음.
2. 남성은 뱃살이 불룩해도 만성 통증 위험 13% 증가.
3. 통증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정의됨.
4. 연구 결과는 BMJ의 학술지에 발표됨.
[설명]
허리 주변에 과도한 지방이 쌓이면 몸 여기저기에서 만성 통증이 발생할 위험이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연구 대상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특히 허리 주변과 피부 아래에 지방 비중이 높은 여성은 만성 통증을 겪을 확률이 60%나 더 높았고, 남성은 뱃살이 있다 해도 만성 통증 위험이 1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BMJ의 학술지에 게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만성 통증: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지속적인 신체 통증
- 체지방: 몸의 지방 조직
- 체질량지수(BMI): 체중과 신장을 이용한 비만 정도 측정 지표
[태그]
#WaistFat #만성통증 #연구결과 #체지방 #BMI #허리주변 #피하지방 #여성건강 #남성건강 #BMJ #학술지게재 #체질량지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