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웹소설툰 불법 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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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20:58 댓글 0본문
1. '아지툰' 운영자가 국내 웹소설과 웹툰을 3년 동안 320만 건 이상 불법 유통한 것으로 파악돼 조사를 받았다.
2. 운영자 A씨는 해외 서버와 가상회선(VPN)을 이용하여 행동을 은폐하고, 이전에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다.
3. 불법 광고 수익을 올리는 등 약 1000억원 상당의 저작권 침해가 의심된다.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검이 협력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웹소설 및 웹툰 불법 유통 사이트 '아지툰'을 운영한 운영자가 구속됐습니다. 운영자는 해외 서버와 VPN을 이용하여 수사를 피했으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저작권 침해가 의심됩니다. 최근의 이러한 범죄사례들은 해외 서버와 가상회선 등을 활용하여 국제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VPN(Virtual Private Network): 사설 가상 네트워크를 말하며, 공중 네트워크 상에 노출되는 통신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저작권 침해: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복제하는 행위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침해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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