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발레와 오페라 즐기는 가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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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18:32 댓글 0본문
1. 서울문화재단이 한강 노들섬에서 발레와 오페라 공연하는 가을 축제를 개최합니다.
2.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10월 12일부터, 오페라 ‘카르멘’은 10월 19일부터 공연됩니다.
3. 공연은 2천석 객석으로, 무료이며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4.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되며, 기존 작품을 변형한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설명]
서울문화재단이 한강 노들섬에서 가을에 발레와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오페라 ‘카르멘’이 공연됩니다. 발레는 10월 12일부터 2일간, 오페라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야외에서 이루어지며, 관객들은 기존 작품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나, 사전예약을 통해 1인 2매의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은 노들섬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 축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가을에도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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