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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서예, 일상에서 예술로'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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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18: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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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서 서예 일상에서 예술로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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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공항서 국립박물관과 국립전주박물관의 서예 특별전이 열렸다.
2. 조선시대 서예 문화를 소개하는 작품들이 전시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3. 한국문화의 가치를 알리며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설명]
인천공항에서 열리는 '서예, 일상에서 예술로' 특별전은 국립박물관과 국립전주박물관이 협력한 전시로, 조선시대 서예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한자문화권 여객들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마련되고 있다. 인천공항박물관은 탑승동 3층에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용어 해설]
- 서예: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양에서 발전한 글씨체 예술로, 미술의 한 형태.
- 조선시대: 1392년부터 1910년까지 한반도를 지배한 조선 왕조의 시대.
- 문방사우: 서예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도구로, 붓, 벼루, 연적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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