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 서울관 야외 미술관마당서 'MMCA 미술관 장터' 개최 > 생활

1. 국립현대미술관이 서울관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MMCA 미술관 장터'를 내달 4일 개최한다.
2. 농산물, 친환경 먹거리, 수공예품, 디자인 제품, 서적, 그림책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3. 이수지 작가의 북토크, 김수향과 함께하는 워크숍, 김치앤칩스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4. 워크숍과 북토크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명씩 참가자를 모집한다.
5. 9월 4일에는 미술관의 전시물 무료 관람 가능하며, 매주 수·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설명]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MMCA 미술관 장터' 행사를 내달 4일부터 개최합니다. 이 행사에는 농산물부터 수공예품, 그림책, 디자인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며, 작가들의 북토크나 워크숍, 라이브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워크숍과 북토크는 28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선착순으로 30명씩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9월 4일에는 미술관의 전시물을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개장하여 미술관을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미술관 장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상품 판매와 문화 행사가 함께 이뤄지는 행사
- 북토크: 책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나 강연
- 워크숍: 참가자들이 적극 참여하며 실질적인 스킬이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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