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미술관 장터' 다채로운 아트 마켓 > 생활

1. MMCA '미술관 장터'는 9월 4일 서울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2. '더 예술적으로 더 지속가능하게'를 주제로 농산물, 디자인, 푸드, 로스터리, 아트북 존으로 구성된다.
3. 부대행사로는 테이스팅 워크숍, 북토크, 라이브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4. 사전예약은 28일부터 진행되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설명]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내달 4일 서울관 야외마당에서 다채로운 아트 마켓인 'MMCA 미술관 장터'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더 예술적으로 더 지속가능하게'로 농산물, 디자인, 푸드, 로스터리, 아트북 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테이스팅 워크숍, 북토크, 라이브 공연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28일부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 MMCA: 국립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의 약자로 현대미술과 현대예술을 전시하고 보존하는 곳을 가리킵니다.
- 미술관 장터: 미술관에서 열리는 마켓 형식의 행사로, 다양한 예술 작품이나 창작물을 구매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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