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술품 시장 상반기 결산 결과 발표: 미술 경매 규모 상승하나 침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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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20:20 댓글 0본문
1. 국내 8개 미술경매사의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917억원.
2. 상반기 낙찰률은 49.8%로 50% 이하로 떨어져 최저 수준 기록.
3. 김환기 작품이 상반기 최고 낙찰가 기록하며 낙찰총액 1위.
4. 미술시장 호황 시기의 63% 수준에 그치며 미술경기 여전히 침체.
[설명]
한국 미술시가감정협회 발표에 따르면 국내 미술품 시장이 지난 해와 비교해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침체된 상태임을 보여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반기 거래액이 증가한 가운데 낙찰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김환기 작품이 최고 낙찰가에 올랐습니다. 미술 시장의 미미한 회복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낙찰총액: 경매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작품들의 총 금액.
- 낙찰률: 경매에 출품된 작품 중 실제로 낙찰된 작품의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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