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주최 영총 파산선고 후 첫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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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0:38 댓글 0본문
1. 대종상 영화제를 주최하는 영총, 파산선고 후 첫 기자회견 열어
2. 영총, 산하 협회와 총재 충돌로 파산선고
3. 과거 대종상 부조리하게 운영한 김씨 지목
4. 파산 후 항고하며 회생 절차 시도하나 미해결로 혼란
[설명]
한국영화인총연합회(영총)이 대종상영화제 주최 이후 파산선고로 혼란에 빠졌다. 영총은 현 집행부와 채권자인 김씨 간의 다툼 속에서 올해 개최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은 이후 영총은 회생 절차를 밟았으나 채무청산에 막히면서 현 상황에 이르렀다. 영총은 쇄신 방안 모색하며 파상적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어 해설]
파상선고: 채무자의 파산신청을 받아들여 파산 판결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회생 절차: 파산선고를 받은 채무자가 재산을 매각하여 채무를 상환하거나 재정비하는 절차이다.
현집행부: 현재의 경영진 또는 조직의 의미로 사용되며, 해당 뉴스에서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현재 리더십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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