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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 상반기 결산 발표, 낙찰률 하락 및 거래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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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9: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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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 상반기 결산 발표 낙찰률 하락 및 거래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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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상반기 국내 8개 미술경매사의 총 거래액은 9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2. 상반기 경매 낙찰률은 49.8%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50% 미만으로 하락했다.
3. 총 출품작은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1만1천45점을 기록했다.

[설명]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였지만, 2021년과 2022년 대비 여전히 호황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낙찰률은 49.8%로 50% 미만으로 처음으로 내려가면서 낙찰 총액과 출품작 수도 감소하였습니다. 김환기 작가가 최고 낙찰액을 기록하며 상위 랭킹을 이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낙찰률: 경매에서 낙찰이 이루어지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 출품작: 경매에 출품된 작품들을 가리킵니다.

[태그]
#ArtMarket #미술품시장 #국내경매 #낙찰률하락 #미술품거래 #김환기 #한국미술 #출품작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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