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선, 260년 만에 일본 본토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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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00:17 댓글 0본문
1. 조선통신사선이 260년 만에 일본 본토 상륙한 세리머니가 열렸다.
2. 일·한 양국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했다.
3. 선상박물관 공개 행사도 진행되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설명]
조선통신사선이 260년 만에 일본 본토인 시모노세키에 상륙한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이 배는 부산을 출발하여 다양한 일본 도시를 거쳐 지난 21일에 시모노세키 아루카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리머니와 함께 선상박물관 공개 행사도 열렸는데, 약 70명을 초대하여 해설과 문화 체험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퍼레이드와 교환식 등 다양한 행사가 25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세리머니: 특별한 행사나 기념식
2. 선상박물관: 배 내부에 문화나 역사를 전시하고 설명하는 공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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