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원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 한국 및 해외 작가 600명 참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12:55 댓글 0

본문

 수원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 한국 및 해외 작가 600명 참여

 newspaper_22.jpg



1. 한국화랑협회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개최한다.
2. 이번 행사에는 국내 95곳의 화랑과 6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3.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스페인 등 해외에서도 작품을 선보인다.

[설명]
한국화랑협회가 개최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7~30일간 열린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국내 95곳의 화랑과 6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미술 시장의 다양성과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화랑: 미술 계(畵界)에서 국내외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전시 공간을 가리키는 용어.
- 아트페어: 다수의 작가 및 미술 갤러리가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

[태그]
#ArtFair #수원 #화랑미술제 #작가 #미술 #아트페어 #한국 #미술시장 #전시 #국내외작가 #수원컨벤션센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