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서울국제도서전, 걸리버여행기 '후이늠'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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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05:17 댓글 0본문
1. 서울국제도서전이 26일~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림.
2. 이번 도서전은 450여 개 프로그램과 다양한 행사 기획됨.
3. 국내외 출판사, 작가, 연사 등 185명 참가 예정.
4. 문화체육관과위원회 위원장,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등 다수 참석.
[설명]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제66회 서울국제도서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걸리버여행기 속 '후이늠'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가 마련되어 국내외 출판사, 작가, 연사 등 18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과위원회 위원장,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등 다수 인사들도 참석하여 이 행사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용어 해설]
- 서울국제도서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도서 축제로, 다양한 출판물과 작가들이 참가하는 문화 행사.
- 코엑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전시 및 컨벤션 센터.
- 걸리버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의 소설로, 릴리풋 마을에서 벌어지는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
- 후이늠: 걸리버 여행기 속 한 인물의 이름으로,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로 선정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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