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 - K팝 아티스트 최초! > 생활

1. 그룹 세븐틴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2. 조슈아는 감격 속에 세븐틴의 청년대사로서의 비전을 고백했다.
3. 세븐틴은 100만 달러를 기부하고 'Global Youth Grant Scheme' 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이다.
4. 세븐틴은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긍정 메시지를 전하고, 고잉투게더 캠페인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5.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참석하며 '글로벌 스피커'로 활약했다.

[설명]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세븐틴 멤버 중 한 명인 조슈아는 감격 속에 세븐틴의 비전을 고백하며 모든 청년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청년 공동체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그들은 100만 달러를 기부하고 'Global Youth Grant Scheme'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습니다. 또한, 세븐틴은 유네스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교육과 연대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유네스코(UNESCO) :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약자로, 세계적인 문화유산 보호, 교육발전, 세계평화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입니다.
- K팝 : 한국팝의 줄임말로, 한국의 인기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 장르입니다.

[태그]
#Seventeen #유네스코 #K팝 #세븐틴 #GlobalYouthGrantScheme #글로벌스피커 #고잉투게더 #청년친선대사 #음악 #교육 #긍정메시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