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작가 직접 판매와 이색 구입 특전으로 더욱 다채로운 독서 축제 > 생활

1. 서울국제도서전이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450여개 부대행사를 선보임
2. 출판사 부스에서 작가 직접 판매하고 이색 구입 특전 제공
3. 어린이 체험행사,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부스에서 문화행사 진행

[설명] 서울국제도서전은 26~30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450여개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이색 구입 특전으로 작가들이 직접 판매를 하며, 출판사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독자들을 유혹한다. 어린이 체험행사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부스에서는 문화적인 공연 및 워크숉이 준비돼 있다.

[용어 해설]
- 부대행사: 주요 행사 이외의 보조적인 행사 혹은 이벤트를 말함
- 출판사 부스: 각 출판사가 자신의 책을 판매하거나 홍보하는 공간
- 이색 구입 특전: 기존 판매 방식과는 다른 특별한 혜택이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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