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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유산 유럽 확장, 프랑스에 거점 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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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1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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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화유산 유럽 확장 프랑스에 거점 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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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문화유산 재단, 프랑스 파리에 유럽 거점 사무소 설립
2. 29개국에 24만여 점의 한국 문화유산 존재
3. 프랑스국립도서관과 협약, 고지도 조사 추진
4. 유럽 거점 사무소는 17일 개소식 후 본격 운영 시작
5. 일본에 10만여 점으로 가장 많은 한국 문화유산 보유

[설명]
한국 문화유산을 관리하는 국가유산청이 유럽에 거점 사무소를 마련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유럽 거점 사무소를 개설한다. 현재 유럽 29개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문화유산은 총 24만여 점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조사하고 환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프랑스국립도서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유럽 거점 사무소가 17일 개소식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 문화유산 중 일본에 가장 많은 10만여 점이 있으며,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한국 문화유산재단: 국내외에 흩어진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기관
- 거점 사무소: 특정 지역이나 나라의 중심이 되는 사무실 또는 본부
- 환수: 해외에 나간 자국 문화유산을 다시 국내로 돌려오는 작업
-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전략

[태그]
#KoreanHeritage #한국문화유산 #France #프랑스 #CulturalPreservation #문화유산보존 #EuropeExpansion #유럽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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