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자인 역사를 상징하는 국립디자인박물관, 개관을 위한 첫 회의 열려 > 생활

1. 세종시에 위치할 국립디자인박물관 개관을 위한 위원회 출범.
2. 이순종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13명의 위원 위촉.
3. 2028년 개관 예정, 총사업비 1029억원 투입.
4. 국립디자인박물관 건립과 운영을 위한 위원회 결성.

[설명]
한국의 디자인 역사를 대표하는 국립디자인박물관이 2028년 세종시에 개관하기 위해 개관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순종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13명의 위원이 위촉되었고 총사업비 1029억원을 투입하여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립디자인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한 첫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국립디자인박물관: 한국의 디자인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보존하는 박물관
- 위원회: 특정 목적을 위해 모인 인원으로 구성된 조직
- 총사업비: 전체 사업에 투입되는 금액
- 위촉: 특정 직책에 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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