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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조사로 군산 선유도 해역 수중유산 발굴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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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2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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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 조사로 군산 선유도 해역 수중유산 발굴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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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해양연구소 수중유산 발굴 현장이 군산 선유도 해역에서 공개됨.
2. 발굴된 유물에는 청동기부터 근대 시대까지 다양한 유구한 유물이 포함되어 있음.
3. 수중유산 발굴조사단은 섬세한 작업을 진행하며, 근처에 정박된 선박에서 활동하고 있음.

[설명]
전북 군산시 선유도 해역에서 국립해양연구소의 수중유산 발굴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고려청자부터 조선 분청사기, 백자 등 다양한 유물이 발굴되었는데, 최근에는 청동기시대의 마제 석검과 같은 유물도 발견되었습니다. 수중유산 발굴조사단은 섬세한 조사를 통해 유물을 발굴하고, 근처에 정박된 288톤급 배인 '누리안호'에서 활동하며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청동기시대: 인류 역사의 선사시대로, 청동기로 도구를 만드는 시대를 가리킵니다.
2. 분청사기: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청첩자가 장식된 도자기를 의미합니다.
3. 수중유산 발굴조사단: 해양 유산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단체를 말합니다.

[태그]
#UnderwaterHeritage #수중유산 #해양연구 #군산 #선유도 #유물발굴 #청동기시대 #조선시대 #바다조사 #누리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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