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국제도서전, 걸리버 여행기와 함께하는 독자와 작가의 만남 > 생활

1.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열립니다.
2. 이번 도서전 주제는 걸리버 여행기 속 후이늠으로 전쟁 속 평화의 가치와 이성의 중요성을 담았습니다.
3. 국내 350여 개 출판사와 해외 18개 나라 122개 출판사가 참여해 45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4. 유명 작가들과 인간의 존엄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설명]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후이늠을 주제로 삼아 평화와 이성에 대한 가치를 다룹니다. 국내외의 다양한 출판사와 작가들이 참여하여 450여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와의 소통을 이끌어냅니다. 작가들과의 강연, 사인회,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아름다운 문학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다양한 문학과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걸리버 여행기: 아이리쉬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가 쓴 풍자 소설로,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주인공 걸리버의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 후이늠: 걸리버 여행기 속에서 걸리버가 여행한 네 번째 나라로, 이성적이고 완벽한 세계를 상징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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