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 축제, 다음 달 초부터 부산과 광주서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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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08:13 댓글 0본문
1. 다음 달 4일, 국내 최대 미술 행사 '프리즈'와 '키아프'가 부산과 광주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2. 프리즈 서울에는 국내외 유명 갤러리들이 대거 참여하며, 주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3. 키아프 서울은 '확장'을 주제로 김환기, 박서보를 비롯한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4. 부산과 광주 비엔날레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예정돼 전국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명]
다음 달 4일, 한국 미술계를 빛낼 국내 최대 미술 행사 '프리즈'와 '키아프'가 부산과 광주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프리즈 서울에는 국내외 유명 갤러리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키아프 서울은 한국 미술의 다양성과 질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과 광주에서 이어지는 비엔날레도 예정돼, 한국 전 국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미술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프리즈(Frieze): 미술계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최근 작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행사를 가리킵니다.
- 키아프(KIAF): 한국 국제 아트페어로,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는 전시회를 의미합니다.
- 비엔날레(Biennale): 미술이나 문화 분야에서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대규모 전시회이며, 국내외에서 많은 관객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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