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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지속, 서울과 제주도 사상 최장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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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3 1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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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지속 서울과 제주도 사상 최장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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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과 제주도가 이어 맞이한 열대야로 연속일이 증가하며 사상 최장기록 경신.
2. 서울은 올해 열대야로 총 36일이 되며 1907년 이후 최다 기록.
3. 제주도는 2016년과 동일한 39일로 랭킹 2위 등극.
4.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밤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

[설명]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며, 열대야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제주도에서는 사상 최장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현재 서울은 올해 열대야로 36일을 경신하면서 1907년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제주도도 2016년과 같은 39일을 기록하여 랭킹 2위에 올랐다. 더위는 밤에도 심해질 전망이며, 낮에는 31~36도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열대야: 밤이나 새벽 시간에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
- 고기압: 대기 중에서 기압이 높은 지역을 가리키며, 날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 뜨거운 서풍: 남쪽 지방에서 북쪽 지방으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태그]
#TropicalNight #열대야 #고기압 #남서풍 #무더위 #서울 #제주도 #기온상승 #기상기록 #밤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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